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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위한 독서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모응순 지음- 당신이 몰랐던 채권투자의 매력 (2007년 출판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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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채권투자의 매력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지난 20년간 채권수익률은 1000%! 주식의 1.3배, 부동산의 5배였다!

지은이 모응순

책정보


목차



채권에 대한 책을 찾고 있습니다.
다른 것들이 더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ㅋㅋ

이 책의 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책은 2007년에 인쇄된 책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런데, 첫 장부터 특이하다.

2022년 3월

지금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p18
집값 상승은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산됐고, 자고 나면 5천만 원, 1억 원이 올랐다..... ' 정부가 하라는 것과 반대로만 하면 돈을 번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p19
2000p를 돌파한 주식, 하지만 불안한 측면도 있다.
... 2007년 7월 25일 드디어 2000p를 돌파했따.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조차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부동산으로 몰렸던 자금들도 주식시장으로 열풍처럼 몰리고 있다.

초저금리시대 은행예금만이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 1997년 IMF 이후 저금리시대가 도래하면서 시중 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의 금리가 2004년 하반기에는 3%대까지 떨어졌다.

부동산은 2021년이 떠오르고,
주식은 3000을 찍었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으면 금리는 1프로아니 영프로대까지도 내려가있는
2007년보다 더 안좋은 상황인 것 같다.

이럴 때 하루라도 빨리 채권에 눈을 뜨고 싶은데.
아직 준비도 안되어있고
총알도 없는 게 문제 ㅠㅠ

하..
채권책을 읽으면서 실습을 해보려니
어마어마한 장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1. 모바일에는 한계가 있다.
2. 내가 근무하는 시간에 해야한다....

평일낮에 주로 거래되는 채권.
모바일로 어려운데
컴퓨터로
근무시간에 해야하다니.....

컴터로 일하는 직업이 아닌
노동자라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실습을 못 해보고
책을 반납해야한다...

너무 한 것 아닙니까 ㅠㅠ

한국투자증권의 장외채권의 경우
아예 열리지도 않는다.

키움증권은 보이지만 거래는 낮에만 가능하다.

나무는 어플로 장외채권은 뭐야 이게 다야?
싶게 거의 안보인다.

그러니 채권은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직접투자할 수 있도록
지식은 쌓아두고
나중에 꺼내쓰자.



이럴 때 쓰려고
학교다닐때 그렇게 루트를 배웠나보다.

지금은 하나도 이해 안되지만
또 저장해두고
다음 책에서 이해되길 기대해본다-